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전 하나 시티즌 (문단 편집) == 상징색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34_tistory_2008_09_04_02_38_48becb85dacba.jpg|width=100%]]}}} || || '''[[토미 라소다|내 몸에는 자주색 피가 흐른다]]'''[* 2004년 에니키가 리그 홈경기에서 골을 넣은 후 동료 지아고와 함께 보인 세레머니다.] || >'''#대전은 자주다''' 대전의 팀 컬러 자주색은 대전 팬들에게 대전의 상징이다. 대전 시티즌 시절의 클럽 송은 "영원토록 휘날려라 자줏빛 투혼"으로 시작됐고, 구단 상품을 비롯해 마케팅 자료 대부분이 자주색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그리고 2016년에는 캐치프레이즈로 '자주자주'라는 캐치 프레이즈를 채택하는 등 자주색은 명실상부한 대전의 상징이었다. 하지만 2020년 하나금융그룹이 대전 시티즌을 인수하면서 대전의 상징색에 하나금융의 하나그린색이 추가되었다. 20년 넘게 팀의 상징색이었던 자주색과 새로 추가된 하나그린색은 함께 대전 하나 시티즌의 대표 상징색이 되었고, 대전 하나 시티즌은 대전 시티즌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였음을 강조하며 대전 시티즌 창단 20주년 엠블럼의 디자인과 자주색을 대전 하나 시티즌의 엠블럼에 반영하였다. 하지만 2022년 대전이 마크론과 계약을 맺고 출시한 유니폼에 자주색의 비중이 크게 줄어들자 많은 대전 팬들이 이에 분노했고, "대전은 자주다"라는 현수막을 내걸며 구단에 강하게 항의했다. 팬들의 반발에 대전 프런트는 사과 성명을 내고 간담회를 열어 팬들에게 유니폼 출시 과정에 대해 해명하였고, 다음 유니폼부터는 자주색을 더 많이 사용하겠다는 것을 약속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